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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그룹(회장 주진우)이 프리미엄 육가공 신규 브랜드 ‘사조 로하이’를 새롭게 런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조 로하이’ 브랜드는 축산 및 육가공 사업 수직계열화를 추진하게 되면서 검토했던 것으로 기존 사조그룹의 자산인 ‘로하이’ 브랜드가 고급햄 시장에 진출하는 새로운 브랜드로 적합하다는 판단에서 결정 됐다. ‘사조 로하이’ 브랜드 런칭과 함께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사조 로하이 ‘스모크햄’, ‘라운드 햄’, ‘비엔나’, ‘후랑크’ 의 냉장제품 4종과 상온제품 ‘썬팜’의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사조해표(대표 이인우)가 지난해에 이어 2011년에도 사조참치 광고모델로 배우 김지호를 선정 했다고 밝혔다. 김지호는 최근 각종 광고모델 활동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 ‘덥썩 잡지 말고 해썹(HACCP)잡으세요’ 라는 메시지를 통해 안전한 참치의 기준을 알린 1차 광고에 이어 두번째로 ‘사조가 직접 잡고 직접 만든 사조참치’의 메시지를 통해 건강한 참치의 기준을 새롭게 알리게 된다. 이번 광고에서 김지호는 할인이나 덤 행사 제품을 무의식적으로 고르는 주부들에게 참치를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주부가 무의식적
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대림(사장 이인우)이 식품사업확장을 위해 식품전문제조업체 동진h&f를 80억에 최종 인수했다고 밝혔다. 경남 양산에 위치한 어묵 및 어육소시지, 햄류 전문제조업체 동진h&f 인수를 통해 사조대림은 어묵 및 육가공 제품의 일일생산 및 일일배송체계 확립과 함께 소비자에게 신선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동진h&f은 지난 1987년 동진물산으로 출발한 중소식품전문제조업체로, 2008년 농림부와 식약청으로부터 각각 해썹(haccp/위해요소집중관리)인증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사조그룹의 계열사 사조대림(사장 이인우)이 신선식품 대표 브랜드인 대림선을 통해 ‘대림선 콩두부’를 출시하며 포장두부시장에 진출했다. 사조대림은 두부전문제조기업 ㈜제이에프와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목표로 ‘대림선 콩두부 8종’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사조대림은 작년 말부터 두부시장진출을 검토하던 중 우수한 품질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지만 물류와 유통,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가 필요한 제이에프와 손잡고 각 사의 노하우를 공유해 동반 성장의 목적으로 두부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제이에프사는 2005년 두부업계 최초로
지난 15일(수) 오전 12시~8시까지 성수동 이마트에서 사조참치 신규 광고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해썹인증을 확인하시고 참치를 잡아라'라는 컨셉의 연장인 '업계 유일의 직접 잡고 직접 만든 사조참치를 잡아라' 메시지 전달을 위해 배우 김지호를 비롯한 모델들이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춤을 멋지게 선보였습니다. 사조참치 신규 광고는 7월 9일(토) 부터 방영될 예정이며 광고영상과 방송프로그램은 광고 시작 전 다시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사조참치 광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합식품기업 사조해표(대표 이인우)는 업계 최초로 쌀, 보리,수수, 찹쌀, 옥수수의 다섯 가지 곡물의 원료로 만들어 풍부한 영양을 제공하는 ‘오곡올리고당’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곡올리고당은 다섯가지 곡물 원료를 넣어 기존 올리고당보다 영양을 높였으며,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락토올리고당을 30% 함유해 기능성을 올렸다. 프락토올리고당은 채소나 과일류에 포함된 소당류의 일종으로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을 중시하는 주부들에게 최근 각광받고 있다. 오곡올리고당은 볶음이나 조림, 양념, 장 담글 때 쌀엿이나 쌀
종합식품 전문기업 사조해표(대표 이인우)가 업계 최초로 산삼배양근흑초와 대추농축액, 대보농축액, 감초농축액을 혼합해 발효한 신개념 건강 식초음료인 ‘해표 건강초’를 출시한다. 건강초는 경희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인 한방바이오㈜와 함께 공동연구개발해 만든 제품이다. 국산현미를 발효시킨 흑초에 산삼배양근 농축액을 함유했으며 대추농축액과, 대보농축액, 감초농축액, 국산벌꿀 등이 혼합, 숙성돼 부드럽고 마시기 좋다. 또한 설탕과 인공색소, 합성감미료,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차가운
사조그룹(회장 주진우)은 신수종 사업인 축산사업강화를 위해 하림계열의 계육전문회사인 ㈜육성을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조그룹은 신수종 사업으로 축산분야와 육가공 식품사업을 선정하고 대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료제조업체인 ‘사조바이오피드’와 계육가공업체인 ‘사조아성’을 운영중 에 있으며, 지난 2월에는 계열회사인 사조대림이 글로벌 농업식품기업 ‘카길’의 한국 자회사인 ‘카길애그리퓨리나’ 와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축산사업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또한 이달 25일 사조그룹 계열사 중 ‘사조바이오피드
사조산업(사장 이갑숙)은 12월 20일 순창공장준공식을 갖고장류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3월부터순창군 인계리에총 사업비 203억원이 투입돼 부지 5만 2802㎡, 건축면적 1만 7077㎡ 규모로 지상 3층건물 2동이 완공됐으며 고추장과 된장, 쌈장 등의장류를 생산하게 된다. 추후에는 전통메주, 수프, 소스류까지 생산하는 2차공장과 간장을 생산하는 3차공장까지 총 247억을 2012년까
사조그룹, 함평군에 760억원 투자협약 체결 - 전남 함평군에 육가공 공장설립 등 2013년까지 760억원 투자 협약식 개최 - 사조그룹 축산업과 육가공 사업을 총괄하게 될 ㈜사조아그로 설립 - 4만평 용지에 1일 30만수 규모의 도계장과 가금류 가공장, 육가공 공장 등 설립 - &n
"사조그룹주진우회장, ‘제4회대한민국해양대상’수상" - 역대수상자중 수산부문에서는 최초로 선정 - 사조그룹을 연매출 1.8조원대의 대기업으로 성장기여 - 국가안보차원에서 수산자원의 중요성알리는데 기여하고 국제수산물유통사업에앞장서 - 2010세계해양포럼’의첫날인 15일오후 6시환영만찬장에서거행 종합식품기업 사조그룹의 주진우(朱鎭旴, 61) 회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전문국제컨퍼런스인‘세계해양포럼(WOF : World Ocean Forum)’이 시상하는 ‘제4회대한민국해양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
2010 부산 국제수산무역 엑스포 사조그룹은 2010년 11월 11일~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국제수산무역엑스포'에 사조그룹 식품 홍보관을 운영했습니다. 참치 원어 해체쇼를 개막행사와 함께 실시해 미디어에 많은 뉴스가 노출돼 수산 전문회사로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그외에도 사조참치 낚시게임, 참치 까나페 시식, 룰렛 게임, 마시는 식초 시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바이어와 방문객의 호응을 받았습니다.